서울 마포구 성산동 160-4 모아타운 사업 정보
서울 마포구 성산동 160-4번지 일대 모아타운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위치
서울 마포구 성산동 160-4번지 일대 (월드컵북로6길 및 성산2동 주민센터 인근)
2. 사업 면적 및 용도지역
사업 면적: 약 100,500㎡ (서울시 내 최대 규모의 모아타운 사업지 중 하나)
용도지역: 현재 제2종(7층 이하) 일반주거지역과 제2종 일반주거지역이 혼재되어 있으나,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용적률을 최대 300%까지 완화하여 사업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3. 조합 설립 단계
2023년 2월 21일, 서울시의 '2023년 모아타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현재는 관리계획 수립 단계에 있으며, 향후 개별 모아주택 사업지별로 조합 설립을 위한 동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공식적인 조합설립인가가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4. 토지 이용계획
기반시설 확충: 노후 주거지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특히 좁은 골목길을 정비하고 차량 및 보행자 동선을 고려하여 도로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공원 및 주차장: 지역 주민들을 위한 중심 공원(약 3,500㎡)을 조성하고, 공원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만들어 주차 문제를 해소할 계획입니다.
공동 이용시설: 주민센터, 경로당,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5. 예상 건축 세대
모아타운 사업을 통해 총 2,829세대의 모아주택이 공급될 예정입니다. 이는 기존 1,489세대 대비 1,340세대가 늘어난 규모입니다.
6. 예상 입주시기
현재 관리계획 수립 단계이므로 구체적인 입주 시기는 미정입니다.
개별 사업지별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입주까지는 상당한 시일(약 7~10년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사업지 주변 시세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이후 지분 가격에 대한 기대감으로 시세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16㎡ 이 2억 5천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인근의 성산시영아파트가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어 함께 시세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25년 9월 기준, 성산시영아파트의 46㎡(14평형)는 약 7억~8억 원대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8. 주요 상권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인접한 상암 DMC의 상업시설과 업무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마포구청역/월드컵경기장역 상권: 지하철역 주변으로 다양한 상업시설, 음식점, 편의시설 등이 밀집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높습니다.
월드컵공원 및 한강시민공원: 대규모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9. 주요 학군 (초등학교 / 중학교 / 고등학교)
초등학교: 성서초등학교, 성산초등학교
중학교: 성산중학교,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중학교
고등학교: 성사고등학교, 홍익대학교사범대학부속여자고등학교
마포구는 학군이 양호한 편이며, 특히 인근 사립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이 좋습니다.